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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2022

오늘의 차_20221203

Dammann Jardin bleu milk tea

아침부터 컨디션은 좋지 않고...
운동 끝나고 카페가서 점심 먹을 겸, 일정 정리할 겸
나왔다. 두통에 잡담소리에 어지럽지만..
폴앤폴리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근처에 브리오슈도레

집에 쟈뎅블루티가 있어도 밀크티로 먹을 생각은 못했는데, 상큼한 베리, 딸기 맛이 우유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과일 특히 베리향이 살짝 올라온다.

눈도 오고 날은 차갑고.. 겨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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