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20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차_20221230 Nina's Eve, Versailles Rose 간만에 집에서 출근 전에 우려 내려보는 차 Eve는 달달하면서 뒷맛이 개운하다. Versailles Rose 는 장미를 느낌의 맛 연말과 어울리는 달고 향긋한 맛이 좋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9 English Breakfast "St. James" 오늘은 실론티. 티 위로 찻잎떠다니지 않도록 오늘은 컵도 사마도요 티포트로 바꿔봤다. 깔끔하고 맛있다. 주어지는 시간이 있어 감사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8 Darjeeling Summer Gold 어제 마신 티보다 훨씬 담백하고, 개운하다. 수색도 오렌지 빛 벌써 2022도 얼마 안 남았지만, 그래도 매일이 이렇게 개운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7 Tippy Golden Earl Grey aroma 첨부되어 있다고 써 있기는 한데 향이 상당히 강하다. 얼그레이 인데 차이 비슷한 향이 나는 느낌. 맛은 살짝 강한데 기본적인 느낌. 뒷맛이 사알짝 쓰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6 Assam Bari 담백한 맛. 뒷맛도 개운하고 티 자체도 깔끔해서 좋다. 간만에 점심 시간 운동도 다녀오고 해서 담백한 차가 생각이 났는데, 이 홍차자체의 개운함과 깔끔함에 기분이 더 상쾌해진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5 Fantome de L'opera 오페라의 유령? 이라고 하는 게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간만에 이 티를 꺼내봤다. 티자체가 상당히 예쁘고 다채롭다. 수색은 푸르다고 하는데 조금 오래 우렸는지 검푸르게 나오긴 했다 인센스랑 같이 오후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하도 자주 아파서 며칠 그저 버티는 수준이었으나 뭐가 됐던 오늘은 털고 일어나야지. 첫 맛은 다른 맛이 나다가 이름 그대로 홍차맛이 뒤에 유령처럼 나타난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1 Feuerzauber 히비스커스 계열의 차라서 상큼한 맛. 계피나 생강이 더해지진 맛이 좀 난다. 수색은 붉은 갈색. 향은 허브+계피. 과일향 조금.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20 Ingwer auf Krautern 생강과 펜넬 베이스의 차 수색은 금색, 향 자체도 페넬향이 강해서 약재같다. 뭔가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살짝 달게 느껴지는데 그냥 펜넬과 인삼차이긴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