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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2022

오늘의 차_20221212

Grapefruit Punch
날이 차가워져서 그런가 아침부터 살짝 목감기 기운이 올라온다. 생강차도 다 먹었고 지금 있는 것들 중엔 과일계열을 골랐다.

향 베리? 히비스커스? 살짝 상큼한 향이 난다.
수색은 오렌지빛
맛은 오렌지+히비스커스 같은데 살짝 묵직하다.
말린 오렌지 향이 가장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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