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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2022

오늘의 차_20221228

Darjeeling Summer Gold

어제 마신 티보다 훨씬 담백하고, 개운하다.
수색도 오렌지 빛
벌써 2022도 얼마 안 남았지만, 그래도 매일이 이렇게 개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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