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니 이직이니..뭔가 준비로 정신은 없는데 아직 뾰족한 답이 안나와서 그런지 피로감만 누적되고..
그것 때문인지 연휴 내내 아프기만 했다.
일찍 자서 그런지 오늘은 새벽일찍 일어나서 차를 우렸다. 담백하고 개운하다. 아무 이유 없이 아침에 마셔야 할 것 같아서 며칠 미룬 breakfast brend.
뒷맛이 강하지 않고 다른 과자나 빵이랑 곁들이기에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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