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차/2024

스타벅스 밀크티

요즘 제일 많이 마신 티

몇 달 간 스트레스가 최고조이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아파서 일주일 정도 병가도 처음 써보고…
여기저기 엉망진창이라 꽤나 어려웠다.

여러 생각과 후회가 밀려드는 요즈음.. 진짜 버틴다고 해야하나 그런 상태..

단 맛을 좋아하진 않는데 요즈음은 이걸로 겨우 버티고 있다. 잘 될 거야 다 괜찮을 거고…

'오늘의 차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0) 2024.07.23
Fortnum&mason black tea with fruit(apple)  (0) 2024.06.05
Black tea with Fruit strawberry  (0) 2024.03.10
Mariage Freres_Eros  (0) 2024.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