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많이 마신 티
몇 달 간 스트레스가 최고조이기도 했고 그러다 보니 아파서 일주일 정도 병가도 처음 써보고…
여기저기 엉망진창이라 꽤나 어려웠다.
여러 생각과 후회가 밀려드는 요즈음.. 진짜 버틴다고 해야하나 그런 상태..
단 맛을 좋아하진 않는데 요즈음은 이걸로 겨우 버티고 있다. 잘 될 거야 다 괜찮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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