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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2022

오늘의 차 20221117

Wedgwood pure darjeeling
로네펠트 허브티 한 팩을 비운 기념으로 간만에 담백한 홍차가 생각이 났다.
검토할 것들에 정리할 것들에 잠시 기력을 올려야 하다보니 카페인도 필요했고.
담백하다. 수색도 맑은 Orangish-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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