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Perch's thehandel
white temple
70도에 우려야하는지를 이번에사 알았다. 향부터가 강하지 않은 풀과 달달한 과일향이고 맛은 맛이 옅은 홍차베이스에 과일맛이 부드럽게 올라온다.
신년을 함께하는 첫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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