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차/2023

오늘의 차_20220104

Frisch & Frech

상큼한 과일향이 강하게 난다. 히비스커스향과 사과향이 상당히 부드럽게 조화되어서 특유의 톡쏘는 느낌이 없다. 수색은 붉은색. 와인색처럼 붉고 예쁘다. 맛은 상큼하다.

'오늘의 차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차_20230111  (0) 2023.01.11
오늘의 차_20230109  (0) 2023.01.09
오늘의 차_20230107  (0) 2023.01.07
오늘의 차_20230103  (0) 2023.01.03
오늘의 차_20230101  (0)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