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차_20230125 Holstein Grutze 히비스커스 계열 차 새콤하다 못해 시큼하다. 먹다가 너무 셔서.. 나한텐 자극이 너무 셌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30113 Kandiete Mandeln 향이 크게 강하진 않다. 히비스커스 베이스다 보니까 조금 상큼한 맛이 있긴 한데 다른 맛이 많이 눌러주는 것 같다. 그래서 아주 시다는 느낌 없이 먹어진다. 알약 위에 코팅된 정백당같은 맛이 눌러주는 느낌. 더보기 오늘의 차_20220112 viva vanilla 초코향같은 게 나는데 살짝 달콤하다. 점심에 다녀온 에스프레소. 더보기 오늘의 차_20230111 pleine lune 겨울느낌 내는 차라서 그런지 계피 맛이 강하다. 향도 맛도 알싸한. 더보기 오늘의 차_20230109 Erdbeer-Himbeer 히비스커스 베이스 차. 맛있고 상큼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 더보기 오늘의 차_20230107 Esprit de noel 연말에는 꼭 이 차를 마셔야지 했는데, 며칠 간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오늘에야 마시기 시작. 시나몬향이 강하게 올라오는데 향긋하고 겨울, 연말이 느껴지는 맛. 더보기 오늘의 차_20220104 Frisch & Frech 상큼한 과일향이 강하게 난다. 히비스커스향과 사과향이 상당히 부드럽게 조화되어서 특유의 톡쏘는 느낌이 없다. 수색은 붉은색. 와인색처럼 붉고 예쁘다. 맛은 상큼하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30103 Allwetter 향도 맛도 펜넬차. 그리고 여전히 마시기가 힘이든다. 크래커 하나 뜯어서 마시는 중. 쓰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