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차/20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차_20221219 Jasmin Mandarin Marriage Freres 새벽에 수업도 있고 푹 쉬고 나서 기분좋게 차로 하루를 시작했다. 자스민차 특유의 담백함이 좋은 차다. 향도 그다지 강하지 않고, 뒷맛도 부드러운 편.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15 Darjeeling Margaret's Hope 다즐링 다즐링이 쓰지 않고 담백하다.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하게 넘겨진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14 Schoko Chai 카카오가 첨가된 듯하다. 이름과는 달리 살짝 구수한 맛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13 Gu Zhang Mao Jian 향도 수색도 일반적인 녹차 맛이 강하지 않고 녹차 특유의 맛이 깔끔하다. 평범한 듯 개운하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12 Grapefruit Punch 날이 차가워져서 그런가 아침부터 살짝 목감기 기운이 올라온다. 생강차도 다 먹었고 지금 있는 것들 중엔 과일계열을 골랐다. 향 베리? 히비스커스? 살짝 상큼한 향이 난다. 수색은 오렌지빛 맛은 오렌지+히비스커스 같은데 살짝 묵직하다. 말린 오렌지 향이 가장 강하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09 Fit&Frucht 향은 상큼한 과일향+히비스커스 수색은 붉다. 맛은 히비스커스 맛이 강해서 다른 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고 새콤하다.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06 Ingersoll Auf Krautern 향: 약재냄새 같은 펜넬향이 난다. 생강냄새도 살짝 맛: 향에서 느껴지는 그대로다. 다만 펜넬차가 써서 잘 못 마시는 나같은 사람도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다른 맛들이 중화시켜주는 편 수색은 풀색+노랑이라고 해야하나. 생강 베이스 차들 수색은 다 비슷비슷한 듯. 더보기 오늘의 차_20221205 Orange Auf krautern 풀맛에 오렌지 더한 맛도 나고 전반적으로 시트러스 느낌이 많이 난다. 이상하게 분이 많이 남아서 아쉽다. 향은 허브+오렌지, 수색은 골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